국토 횡단

민재야 엄마야

by 김민재 posted Aug 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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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달걀은  우리가  한번  했던  실험인데  또해도  재밌지
화채는  어떤  사이즈로  먹었는지  궁금하네

보고싶고  많이  달라져올  모습  너무  궁금하고  
네  땀만큼  나도  노력하며  살고 있나  많이  반성하며  하루를  보낸다

가족 전부  짧은  걷기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부끄러워 지기도 한다

사랑하는  아들   점점더  사 랑 한 다

눈이와도  비가와도  걷고  도전하는  네 용기  엄마에게도  힘이 된다

장한아들  사 랑 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