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1.08.02 00:26

태향,태윤

조회 수 179 댓글 0
얘들아, 이제 며칠 남지 않았구나.

엄마도, 아빠도 너희들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요즘 비가 자주와서 시원하기도 하지만, 젖은 배낭과 옷 등의 무게가 어깨를 더 무겁게 하는 것 같아 아빠 마음이 편치 않단다.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얘들아.
너희들을 사랑하는 엄마,아빠의 마음을 바람에 실려보낼께.
항상 너희들의 머리위에 엄마, 아빠의 사랑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려무나...

힘든 여정을 이겨내고 있는 너희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얘들아 마지막 까지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4069 일반 보고싶은 상권아~~~~ 박상권 2007.07.30 139
34068 일반 많이 힘들지~~~~~~~~~~~ 임승규 2007.08.03 139
34067 일반 오빠?? 안녕?? 강민균 2007.08.04 139
34066 일반 이제 얼마 안 남았구나 양지훈 2007.08.04 139
34065 일반 도완아 엄마야..... 김도완 2008.01.08 139
34064 일반 아들! 방동재 2008.07.22 139
34063 일반 신성범^-^ 신성범 2008.07.30 139
34062 일반 광교다람쥐 창현아~~ 김창현 2009.07.23 139
34061 일반 멋진 재하와 성훈이 에게 손재하,손성훈 2009.07.23 139
34060 일반 주현앙 김주현 2009.07.24 139
34059 일반 사랑하는 우리 범진아 박범진 2009.07.26 139
34058 일반 은찬아~~ 형이야 신은찬 2009.07.27 139
34057 일반 푸른 하늘.... 김한울 김한울 2009.07.28 139
34056 일반 재식~~안녕!!! 윤재식 2009.07.29 139
34055 일반 ......이젠 6일이다...... 백종윤 2009.07.31 139
34054 일반 언니힘내!! 신수정 2009.08.01 139
3405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음이준~! 음이준 2009.08.12 139
34052 국토 종단 바다 양바다 2010.01.11 139
34051 국토 종단 신지민 대원에게 신지민 2010.01.13 139
34050 국토 종단 시작과 끝 심민기 2010.01.15 139
Board Pagination Prev 1 ...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