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열심히 하고 있는 아들 사진이 크게나와서, 정헌이가 힘든 와중에도 즐기고 있는 표정을 느낄수가 있구나 .이제 3일 동안 서운함과 미련이 안 생기도록 친구와 형들과도 끝까지 서로 도우며 격려하면서 좋은 추억 만들도록 남은 일정 잘 즐기면서 마무리 하렴. 아빠는 든든한 아들 생각 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일 할께~ 사랑 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