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내아들 규상이에게

by 왕규상 posted Aug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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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일을 즐길줄 아는 우리아들 너무나 자랑스럽다.
얼굴 표정을 보니 아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경험하고 오리라 엄마는 생각한단다. 어느때보다도 행복한 너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뿌듯하다
규상아 얼마남지않은 여정 충분히 즐기고 와라 좋은 추억많이 남기고와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들의 모습 아니 규상이 본인의 모습을 마음속에추억의 한페이지에 멋지게 장식하길 바란다. 8월 4일이 철희 생일인데 철희가 형 오면 파티하자고 해서 그때 같이 축하해 주자
                          아들아 오늘도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