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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주에서 묵었으니 오늘은 어디에서 묵을지 궁금하네
아덜! 이제 절실히 먹고싶으거, 갖고싶은거가 생겼을 것 갔구나
세상을 사는데 있어 그런게 없으면 넘 세상이 재미 없단다.
지금 이순간에도 어느 길 위를 묵묵히 걷고 있을 아덜!
걸으면서 힘들때 상상의 나래를 펴봐, 헤리포터가 되어 신나가
창공을 날아보던지, 트랜스포머처럼 자동차로 길위를 질주해 보던지--
그리고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게 뭔지도 생각해 보렴..
아덜!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 한다. 하루빨리 보고싶구나
이제 얼마 안남았은데, 아픈 어깨는 어떤지, 다리에 물집은 안잡혔는지,
피부는 괜찮은지 더욱더 궁금하네요
오늘도 파이팅하자꾸나
아빠가 회의가 있어서 다음에 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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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18669 국토 횡단 준비된자...충열 이충열 2013.07.21 189
18668 한강종주 우리 형은 에너자이져다! (홍영기형) 홍석훈 2012.07.28 189
18667 한강종주 1연대 문호현에게~ 문호현 2012.07.27 189
18666 유럽문화탐사 석빈아! 잘 지내고 있는 것 맞지? 손석빈 2012.07.25 189
18665 한강종주 유진우혁~~ 유진우혁아~~~ 2012.07.23 189
» 국토 종단 어느 길 위에 있을 아들에게------ 강병조 2011.08.02 189
18663 국토 횡단 보고싶구나.아들 신희모 2011.08.02 189
18662 국토 종단 성준 화이팅!!! 배성준 2011.08.01 189
18661 국토 종단 .............잘하고 멋진 내 아들건이에게.... 신건 2011.08.01 189
18660 국토 횡단 공민석의 국토순례길은 공민석 2011.07.29 189
18659 국토 횡단 오늘도 많은 깨달음이 있었겠지?? 안태현 2011.07.29 189
18658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희범군... 신희범 2011.07.27 189
18657 국토 횡단 우리의 작은 영웅 원준아... 박원준 2011.07.26 189
18656 국토 종단 보나 잘하고 있지 정세화 2011.07.25 189
18655 일반 내일이다~~ 윤승현 2010.08.03 189
18654 국토 종단 사랑하고 보고픈울아들 정연재 2010.07.27 189
18653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내동생!! 최인서 2010.07.27 189
18652 국토 종단 보고픈 아들! 황인준 2010.07.27 189
18651 국토 종단 부럽다 이오랑 이오랑1대대 2010.07.27 189
18650 국토 종단 기운 팍팍 하찬빈 2010.07.26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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