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이 가고 동휘가 기다리던 8월달에 접어들었다. 도착지가 멀지 않았네. 오늘 사진보니 동휘가 잘 안보이네. 너무 힘들어 피하는건 아니겠지. 동휘 오면 뭐할까.. 바다도 가고 계곡도 가고 그럴까하는데~피곤하다며 계속 잠만 자는것은 No~~봐줄까. 걷는것도 열심히 노는것도 열심히 항상 열심히~~~ 보고싶다. 동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