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한발 한발씩 걸어 성큼 가까이 왔구나.
공주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고?
공주면 막내 고모네가 가까울텐데.....
사진속 아들은 밝고 환하고,
더 날씬쟁이가 된 것 같은데, 엄마는 어카냐?
큰소리 쳤던 8월말이 자꾸만 가까워 오네 ㅋㅋ....
이참에 아침 운동 시작해 볼까??
누군가 같이 해 줄 사람이 필요한데.....
새벽 5시 30분 기상, 부지런해진 아들아!!
이제 엄마를 부탁한다.
파이팅!!! -엄마가-
한발 한발씩 걸어 성큼 가까이 왔구나.
공주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고?
공주면 막내 고모네가 가까울텐데.....
사진속 아들은 밝고 환하고,
더 날씬쟁이가 된 것 같은데, 엄마는 어카냐?
큰소리 쳤던 8월말이 자꾸만 가까워 오네 ㅋㅋ....
이참에 아침 운동 시작해 볼까??
누군가 같이 해 줄 사람이 필요한데.....
새벽 5시 30분 기상, 부지런해진 아들아!!
이제 엄마를 부탁한다.
파이팅!!!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