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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준! 성준!
긴 여정이 이젠 얼마 남지 않았구나.
울 아들들 지금까지 잘 해왔다.
얼마남지 않았다고 너무 기분 들뜨지말고~
이럴수록 차분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해왔던것 처럼 해야 한다~
한걸음, 한걸음, 차분하게 알았지요?
오늘 무더운 날씨 힘들었지?
지금쯤이면 잠자고 있지않을까 싶구나
좋은꿈 꾸고 내일도 홧~팅! 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꾸나
아빠, 엄마도 너희들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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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8489 일반 병재형 최병재 2005.07.29 139
8488 일반 지윤,엄마야 별동대 전지윤 2005.07.29 139
8487 일반 사랑하는 우리깜시 박병준 2005.07.29 139
8486 일반 동현아 곽동현 2005.07.28 139
8485 일반 새로운 경험을 즐겨라 서유현,도현 2005.07.28 139
8484 일반 잘 잤니? 이시영 2005.07.28 139
8483 일반 모닝 ????잘잤니...... 조성호 2005.07.28 139
8482 일반 내일을 위해 문형석 2005.07.28 139
8481 일반 최문기 화이팅 최문기 2005.07.27 139
8480 일반 현철이 보다 !!! 이현철 2005.07.27 139
8479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남장준 2005.07.27 139
8478 일반 승하야~~~~~~~ 전승하 2005.07.26 139
8477 일반 사랑하는 (조카)준보에게 심준보 2005.07.26 139
8476 일반 사랑하는 딸 현정아 정현정 2005.07.26 139
8475 일반 에고~~섭섭해서 어쩐다냐? 김하은 2005.07.20 139
8474 일반 정우는 할수있다 남정우 2005.07.20 139
8473 일반 힘 내라 아들아 박 용찬 2005.07.20 139
8472 일반 아들 덥지? 이재혁 2005.07.20 139
8471 일반 오늘도꿋꿌하쏌? 신휘재 2005.07.19 139
8470 일반 하이 상현 박상현 2005.07.19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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