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8월2일

by 김진태 posted Aug 02,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드디오 우리 아들을 볼 수 있는 날이 실감나게 다가오고있네..
3일 4일 5일.... 두번만 자면 울 아들 만나러 가는날..
어린 아이처럼 엄마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아들아 마무리를 더 잘해야하는거야!!
몇일 안 남았다고 긴장 풀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진태를
기대해본다... 잘자구 서울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