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울 아들~~엄마는 이제 수업준비 끝냈어 울 아들은 오늘도 많이 걷고 피곤해서 지금쯤은 꿈나라로 가 있겠구나~우리 성현이의 코고는 소리도 그립네~오늘은 어땠어? 발에 물집은 괜찮은지~날씨가 엄청 더웠는데 땀 많이 흘리는 우리 아들 옷은 잘 갈아 입는지~잃어버린 물건은 없는지~걱정이 많이 되네~이제 3번만 자면 만날수 있는데 참 길게 느껴지네 ~아들아 얼마 안 남았어 마지막까지 힘내자 마라도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남은 시간 후회 없도록 잘 지내 보자구 그리고 우리 5일날 멋지게 만나자구~ 울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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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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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34169 | 일반 | 보고싶다 현규야 | 김현규 | 2004.07.30 | 135 |
34168 | 일반 | 벌써 반이 | 양희석 | 2004.07.30 | 150 |
34167 | 일반 | 멋진태건 | 윤태건 | 2004.07.30 | 133 |
34166 | 일반 | 내일을 위해 오늘을 이겨라... | 김혁주 | 2004.07.30 | 175 |
34165 | 일반 | 우리집 밝은 "등대"인 아들아! | 전 진 | 2004.07.30 | 135 |
34164 | 일반 | 잘지내지,민영 | 이민영 | 2004.07.30 | 141 |
34163 | 일반 | 절반의 행진 | 신승용 | 2004.07.30 | 112 |
34162 | 일반 | 아들아,힘들지? | 박상재 | 2004.07.30 | 125 |
34161 | 일반 | 오라버니 이시다 ㅡㅡ | 조성진 | 2004.07.30 | 150 |
34160 | 일반 | 물집 잡히지 않았니. | 박지원 | 2004.07.30 | 199 |
34159 | 일반 | 참고 견뎌야 한다. | 배수환/배윤환 | 2004.07.30 | 151 |
34158 | 일반 | 보고 싶다. 아들아! | 정진상 | 2004.07.30 | 170 |
34157 | 일반 | 엉아이시다 | 강노빈 | 2004.07.30 | 139 |
34156 | 일반 | 젖먹던 힘까지최선을 다하고있는 아들에게 | 최호창 | 2004.07.30 | 219 |
34155 | 일반 | 오늘이 가장 힘든하루가 되겠구나. | 2대대 성시경 | 2004.07.30 | 259 |
34154 | 일반 | 힘내자 아들아 | 김동근 | 2004.07.30 | 303 |
34153 | 일반 | 마술맨canse5 | 정세환 | 2004.07.30 | 155 |
34152 | 일반 | 평생에 잊지못할 좋은 경험을 위하여!(7탄) | 석보리&보동 | 2004.07.30 | 132 |
34151 | 일반 | 이땡볕 무더위에 무엇을 찾고자 | 김보영, 김가영 | 2004.07.30 | 206 |
34150 | 일반 | 동생이닷!!!(*^^*) | 김상우 | 2004.07.30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