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열 기 구 타기를 염원하며--

by 오한나 posted Aug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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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뒤통수 밖에 볼 수 없었지만 아들 돈까스를 먹으면서
행복 해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구나
아들 아마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돈까스 였을거다.
상호를 알아오면 엄마랑 언제 여행하면서 다시 한번 추억하며
먹자꾸나  ^^
아들 오늘은 열기구를 탄다고 하는구나
형아가 손 꼽아 기다리던 날 이구나
울 아들 항상 조심하고 양보하면서 조금
짜증나는 일이 생긴다해도 한나 가 참고 다른 사람들이
너에게 다 얌보도 해주고 사랑도 준 것 처럼 ---너도
양보하면서 사고 없어야 한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세째도 안전
건강한 몸으로 엄마랑 만나는 일이 최 우선이란 점 절대
잊지 말고 마지막 까지 유종의 미를 위해
아들 힘내자 힘!!!     최고로 따 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