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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  체력의 고갈이 눈에 선명하구나
항상 머물던 웃음도 이제는 힘들다는 듯 고개를 떨구고 있구나
아들 오늘은 아들이 최고로 바라고 고대하던 날
멋진 포즈의 사진 바라면 엄마의 욕심이
넘 클까
아들 그냥 서있는 자체만으로도 눈이 부십니다.
아무쪼록 힘든여정 속에서의 가장 행복한 날이 되기만을 간절히
기도한다.
이제 하루하루 가까워 올때마다 지치고 힘들지라도
조금 만 더 힘내고---------- 아들 우리 끝까지 해보자
정말 아들의 용기와 대견함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따         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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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8469 일반 보고픈 딸 다은아 양 다은 2005.07.18 139
8468 일반 사랑하는 재현.... 조재현 2005.07.18 139
8467 일반 보고싶은 아들!!! 김찬수 2005.07.18 139
8466 일반 박상현 2005.07.18 139
8465 일반 안녕 아들 박상현 2005.07.17 139
8464 일반 보고싶은 정한에게 강정한 2005.07.17 139
8463 일반 고생 많았다, 아들!!! 권순원 2005.01.19 139
8462 일반 장하다우리딸!!! 이슬 2005.01.18 139
8461 일반 ★오빠! 화이팅!♡ 서창빈 2005.01.17 139
8460 일반 그리운슬에게 이슬 2005.01.17 139
8459 일반 영관아~ 김영관 2005.01.16 139
8458 일반 엄마야! 권순원 2005.01.16 139
8457 일반 오늘도 김민수 2005.01.15 139
8456 일반 신기야~^ㅡ ^* 정신기 2005.01.15 139
8455 일반 날이갈수록 김민수 2005.01.14 139
8454 일반 영원한 등대.... 전민탁 2005.01.14 139
8453 일반 역시준표형이다. 강준표 2005.01.14 139
8452 일반 낭보요~ 강도원 2005.01.13 139
8451 일반 Re..대청소 김태영,김누리 2005.01.13 139
8450 일반 사랑하는 영관,영완에게 김영관,영완 2005.01.13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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