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남았네.. 어젠 진짜 잼있었겠다.. 열기구타고 하늘을 날으다니.. 점점 쭈니가 부러워지는군.. 어디까지 왔을까? 사진속에서 잠깐 잠깐 모습을 보지만 어떤 마음일까는 알수가 없네.. 처음 첫 발을 내 딛을었때를 함 돌아봐.. 지금 어때~ 많은 길을 걸어왔지~ 장장 700키로라니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어? 시간은 가고 넌 이렇게 오고있잖아..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조심해서 올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