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손가락을 꼽고도 부족했던 날들이 이제는 모래로 다가왔구나.하지만 해단식에 너희들을 맞이 할수 없다는게 참으로 슬프다. 제일먼저가 우리 아들을 안아주고 싶은데,그나마 이모가 널 따스한 가슴으로 안아 줄거야. 핸드폰 보냈다. 도착즉시 전화줘. 엄마,아빠는 너의 목소리가 너무나 듣고싶고 보고 싶구나. 남은 3일,엄마,아빠는 널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을께.너희가 오는 그날은 가게휴무 입니다. 세원아!세민아!어제의 너의 모습은 너무나 보기 좋았다. 집에와서도 지금처럼의 너희모습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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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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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7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7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44 |
34209 | 국토 종단 | 그리운 엄마딸 체림아! | 김체림 | 2011.08.03 | 263 |
34208 | 국토 횡단 | 태현아,,, | 안태현 | 2011.08.03 | 431 |
34207 | 국토 종단 | 성원아,,,,,힘내라 | 기성원 | 2011.08.03 | 204 |
34206 | 유럽문화탐사 | 오늘도 출석!꽝꽝꽝(17) | 김민지 | 2011.08.03 | 205 |
34205 | 국토 종단 | 사랑 하는 선이에게~~~~ | 김영선 | 2011.08.03 | 241 |
34204 | 국토 횡단 | 보고 싶은 재은이에게. | 박재은 | 2011.08.03 | 511 |
34203 | 국토 종단 | 7대대 김병효] 아들..이제 집에 올 시간이 ... | 김병효 | 2011.08.03 | 480 |
34202 | 국토 횡단 | ㅋㅋ 울아들! 엄마 잔소리 들을 날이.. | 김진태 | 2011.08.03 | 509 |
» | 국토 횡단 | 이제,3일.... | 오세민,세원 | 2011.08.03 | 345 |
34200 | 유럽문화탐사 | ^_^ 동연에게 열여섯번째 편지보낸다..^_^ | 김동연 | 2011.08.03 | 269 |
34199 | 국토 종단 | **********점점 더 가까이********** | 박지원 | 2011.08.03 | 267 |
34198 | 국토 종단 | 민준아~14 | 김민준 | 2011.08.03 | 203 |
34197 | 유럽문화탐사 | 대현이에게 | 채대현 | 2011.08.03 | 312 |
34196 | 국토 종단 | 권겸 | 권겸 | 2011.08.03 | 199 |
34195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다 ! 채리야 | 서채리 | 2011.08.03 | 307 |
34194 | 국토 종단 | 지용아... | 윤지용 | 2011.08.03 | 177 |
34193 | 국토 종단 | 아들 보고싶네~~ | 강병조 | 2011.08.03 | 224 |
34192 | 국토 종단 | 울~뽀 생일추카♡♥~~ | 김보경 | 2011.08.03 | 215 |
34191 | 국토 횡단 | 아빠는 항상 너의 지원군 | 신희대 | 2011.08.03 | 409 |
34190 | 국토 종단 | 작은 테리오스!! 흥분되구나!! | 이상현 | 2011.08.03 | 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