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손가락을 꼽고도 부족했던 날들이 이제는 모래로 다가왔구나.하지만 해단식에 너희들을 맞이 할수 없다는게 참으로 슬프다. 제일먼저가 우리 아들을 안아주고 싶은데,그나마 이모가 널 따스한 가슴으로 안아 줄거야. 핸드폰 보냈다. 도착즉시 전화줘. 엄마,아빠는 너의 목소리가 너무나 듣고싶고 보고 싶구나. 남은 3일,엄마,아빠는 널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을께.너희가 오는 그날은 가게휴무 입니다. 세원아!세민아!어제의 너의 모습은 너무나 보기 좋았다. 집에와서도 지금처럼의 너희모습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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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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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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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03 |
35549 | 일반 | 멋있는 아들 보고파 | 김현태 | 2004.07.19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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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47 | 일반 | 우리사춘동생은혜야.... | 이은혜 | 2004.07.19 | 222 |
35546 | 일반 | 사랑하는 우리들의 희망 소은아 | 권소은 | 2004.07.19 | 252 |
35545 | 일반 | 기대했던 날이네 | 김현태 | 2004.07.19 | 118 |
35544 | 일반 | 슬비에게 | 이슬비 | 2004.07.19 | 163 |
35543 | 일반 | 래프팅 | 이힘찬 | 2004.07.19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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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41 | 일반 | 봉우리의 도전 | 봉우리 | 2004.07.19 | 142 |
35540 | 일반 | 아~~~~~자! 우리딸 정수 | 이정수 | 2004.07.19 | 195 |
35539 | 일반 | 상호에게 띄우는 이모의 편지 | 박상호 | 2004.07.19 | 181 |
35538 | 일반 | 보고싶다 아들아! | 한남현 | 2004.07.19 | 151 |
35537 | 일반 | perfect 소은에게 | 권소은 | 2004.07.19 | 205 |
35536 | 일반 | 편지 | 김동준 | 2004.07.19 | 176 |
35535 | 일반 | 박찬호 | 2004.07.19 | 365 | |
35534 | 일반 | 안진모 화이팅!! | 안진모 | 2004.07.19 | 397 |
35533 | 일반 | 엄마가 점심시간에~~~~~~~~~~~ | 이정수 | 2004.07.19 | 146 |
35532 | 일반 | Re..엄마가 점심시간에~~~~~~~~~~~ | 이정수 | 2004.07.19 | 208 |
35531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청산에게 | 이청산 | 2004.07.19 | 197 |
35530 | 일반 | 화이팅 대종학원 | 한남현 | 2004.07.19 | 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