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넌오늘 열기구 타느라 설레였니?
난 이제 꼬빡 하루만 있으면 볼 딸랑구 생각하며 설레인다.
날카로워진 턱선을 보니 조금 걱정이 되지만 건강해 보여서 한시름 놓는다.
하늘아, 잘자고 곧 보자.
사람들 많아도 꼭 안아줄거야. 피하면 안돼!
난 이제 꼬빡 하루만 있으면 볼 딸랑구 생각하며 설레인다.
날카로워진 턱선을 보니 조금 걱정이 되지만 건강해 보여서 한시름 놓는다.
하늘아, 잘자고 곧 보자.
사람들 많아도 꼭 안아줄거야. 피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