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대견한 아들 영진...

by 김영진 posted Aug 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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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하늘 향해 브이를 날려주니 엄마 한 눈에 진이를
알아볼수있어.정말 좋아요..
대원들과  아쉬운 작별의 밤 이남았네요..
힘은 좀 들지만 할 만 하다고 했지!!
그  말에 엄만  아~~우리 진이가  많이 컸구나.
생각 했어....
포기 하지 않는 아들....
망설이지 않는 아들....
최후의 성공을 거둘 때까지 밀고 나갈 아들....
영진 정말 멋지고 대견스러운 엄마 아들 입니다....

오늘 남은 여정도 홧~~~~~~~~~~~~~~팅하고
대장님들께 인사말 잘 전하고 대원들에게도
인사 잘 하세용!!!!!
무척___이 마음속 머리속에 가득 담 긴추억이
아름답게 느겨지겠죠...
영진 끝 까지 완주해 . 엄마는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대견 스럽고 자랑 스럽습니다********

내일 이면 드디어 아빠 엄마를 않아 볼수가 있네요..                             멋진 진이 처럼 마무리 잘 하세용..
(사탕 한다고 말해줘 ㅋ ㅋ)
***************축하합니다***************************
       우리 아들 딸은 가문의 영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