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빗줄기가 끊어졌다 또 이어지는 날이 계속되고 있다...

사랑하는 아들!!
벌써 오늘밤이 그간 모든 여정을 마무리하는 날이 되어 버렸네??
뒤를 돌아보면 힘들고 짜증나고, 즐거웠던 것들이 어느세 추억으로 되어 버리고...
이를 통해서 또하나의 나를 발견하여, 삶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는
뿌듯한 그런 경험이 아니었나 본다.

내일은 건강하고 희망가득한 늠름한 모습으로 개선하는 아들을 보게되겠네?  아빠 마음도 흥분된다~
아무쪼록 마무리하는 오늘 신나게 놀고, 마음껏 너의 "끼"를 펼쳐보기를 바란다. 너의 그 무한한 능력을 말이다...

내일 얼굴보는 순간까지 잘 마무리하도록 하길 바라마지않는다.
아들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7329 일반 승우야! 마지막까지 힘내라. 엄마 2002.08.02 172
27328 일반 우리형아 한테.. 임영훈.... 2002.08.03 172
27327 일반 오늘이 주일이었는데 최금녀 2002.08.04 172
27326 일반 이창환 짱 2부 엄마가 2002.08.05 172
27325 일반 마라도에 깃발을!!! 아빠(권순영) 2002.08.05 172
27324 일반 창훈,창호야 양성윤 2002.08.05 172
27323 일반 바다... 2002.08.06 172
27322 일반 멋진우리아들 세현이.... 이현해 2002.08.07 172
27321 일반 우리 기태군 안녕!~~~~~~~ 박기태 2003.01.10 172
27320 일반 준혁아~~ 혜신누님 2003.01.15 172
27319 일반 ★영광아!★ 엄마야. 권동영 2003.01.16 172
27318 일반 민경이에게 의정부할머니 2003.01.18 172
27317 일반 오빠가 빨리 집에왔으면... 과천초 문영기 2003.01.22 172
27316 일반 오지용 엄마가 2003.01.25 172
27315 일반 ♥ 체리 ~~~~(No1. 송원진) file 우주선장 2003.07.29 172
27314 일반 사랑하는 새한별에게... 엄마 2003.08.01 172
27313 일반 민우의 밝은 모습 보았다 박민우 2003.08.02 172
27312 일반 매일 너의 소식을 기다리며 이재현 2003.08.05 172
27311 일반 우리아들 화이팅! 김 령우 2003.08.05 172
27310 일반 보고픈 아들에게 김령우 2003.08.06 172
Board Pagination Prev 1 ...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