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오늘도 출석!꽝꽝꽝(18)

by 김민지 posted Aug 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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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안녕? 어제 너의 전화 받고 또 가슴이 설렜다. 너무너무 보고 싶다.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기분도 좋고.... 낼 반가운 마음과 모습으로 만나자.사랑한다. 글구 아빠랑 엄마랑 차 바꿨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