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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을 무사히 잘 마친 우리 아들 평강,,,자랑스런 영웅이 되었구나..
츄^카^츄^카^..
어럽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내면의 힘을
육체적인 고통을 잘  견뎌 낸
아들이
  참으로
믿음직스럽고 대견하구나
18일동안 너의 소중함과. 뿌듯함이,,엄마는 ...가슴이 뭉클해지는구나
아들아 많이 보고싶구나.
내일 동하부모님이랑 경북궁에서 대형 플렌카드 들고
너희들을 맞이할거야...마지막 남은 하루도  재미있게  행복하게  감사하게  알지 ,,화^이^팅 ^아들 평강아 사랑한단다...

대장님들의 흘린 땀으로  그 덕분에 소중한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들...감사합니다.. 끝나는 내일의 일정까지 아이들에게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리라 믿고 ...힘내시고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내일 뵙겠습니다  여기는 남쪽 거제도 입니다  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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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36329 일반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길훈아 송길훈 2007.07.23 127
36328 일반 보고픈 네모습 기다리다가..... 임상혁 2007.07.25 127
3632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박찬오 2007.07.25 127
36326 일반 쭌성아~~~~~~~~~ 권준성 2007.07.26 127
36325 일반 승리자를 위하여 양희도 2007.07.27 127
36324 일반 동현아!! 한동현 2007.07.27 127
36323 일반 우리집 귀염둥이 임예원 2007.07.29 127
36322 일반 보고픈 영우 !!! 박영우 2007.08.02 127
36321 일반 하이! 아들 김영기 2007.08.03 127
36320 일반 밀양에서 안해주 2007.08.03 127
36319 일반 오빠에게 명경이가 신제우 2008.07.30 127
36318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한원규 2009.07.23 127
36317 일반 사랑하는 지연 박지연 2009.07.23 127
3631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정재전 2009.07.23 127
36315 일반 지준아 잘 하고 있지.. 천지준 2009.07.24 127
36314 일반 오늘 아침엔... 신은찬 2009.07.26 127
36313 일반 글이 넘 짧다 박주언 2009.07.28 127
36312 일반 보고싶은재학 이재학 2009.07.29 127
36311 일반 일지가 올라오지 않아 박주언.박시현 2009.07.29 127
36310 일반 자랑스런 솔빈에게 3 박솔빈 2009.07.29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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