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똥강아지 드디어 오는구나.
기다리던 전화도오고 목소리가건강해보여 기쁘단다.
물고기 니모도 주인이없으니 밥도 제대로 못얻어 먹는단다.
엄마 오빠가 챙겨주긴하는데 가끔 건너뛰는 날이 많아
빨리와서 날마다 니모 밥도주고 하렴
공항에 안나가려했는데 아무래도 나가야겠구나
공항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눈물나도록 보고픈 똥강아지 홧~팅...
기다리던 전화도오고 목소리가건강해보여 기쁘단다.
물고기 니모도 주인이없으니 밥도 제대로 못얻어 먹는단다.
엄마 오빠가 챙겨주긴하는데 가끔 건너뛰는 날이 많아
빨리와서 날마다 니모 밥도주고 하렴
공항에 안나가려했는데 아무래도 나가야겠구나
공항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눈물나도록 보고픈 똥강아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