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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안녕?
나 언니 동생 체영이야.
언니가 내일 돌아 오는 것이 실감이 않나>< 언니가 평소에는 무지무지 얄밉고 내가 언니의 언니가 되어서 꼭 나를 무시하고 깔보는 언니를 엄~청 패주고 싶었어.
그렇지만 막상 때릴려면 용기가 않났지 왜냐하면,
언니가 나보다 더 힘이 세니까. 그래서 언니한테는 거의 안 밀리는 욕을
언니한테 막 퍼부었던 것 같아. 이제는 하나밖에 없는 내 소중한 언니한테
함부로 돼지라고 놀리지도 않고 욕도 않할게.
언니!! 내일봐~!!
*2011년 8월 4일 목요일 언니의 하나뿐인 동생 체영 씀.*
추신)언니!! 그거알아? 우리 이번주 일요일에 피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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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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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8 일반 경서야!!,,, 경서야!!! 민경서 2004.08.03 236
4667 일반 경서 안녕! 민경서 2004.07.31 142
4666 일반 경상북도에 있는 은경언니! 이은경 2006.01.06 259
4665 일반 경상도와 전라도를 통과한 아들에게 권민석 2004.07.30 237
4664 일반 경상도를 지나 전라도로, 이제 곧 충청도가 ... 박해원 2004.08.02 271
4663 일반 경사났네 경사났어 김상우 2004.07.30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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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1 일반 경북궁입성을 축하한다 이지우, 이지훈 2004.08.07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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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7 일반 경복궁이라? 박한길 2004.08.03 168
4656 일반 경복궁이다 !! (열둘) 박현종 11대대 2003.08.16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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