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차 국토종단.
오세민,세원이 엄마 입니다.
작은 식당을 하다보니 아이들 해단식에 가질 못했습니다.
이모가 대신가서 태향이와 모두를 맞이 하며 인사하였겠지만,,,,,
감사합니다. 그리구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분명 많은것 보고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는데....더 큰 도전에 스스로의 발이,마음이 움질일거라 생각하며,,,,,마지막 인사가아닌,다시 만날 고마움의 인사 전합니다.
오세민,세원이 엄마 입니다.
작은 식당을 하다보니 아이들 해단식에 가질 못했습니다.
이모가 대신가서 태향이와 모두를 맞이 하며 인사하였겠지만,,,,,
감사합니다. 그리구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분명 많은것 보고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는데....더 큰 도전에 스스로의 발이,마음이 움질일거라 생각하며,,,,,마지막 인사가아닌,다시 만날 고마움의 인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