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너의 친구가~

by 양성현 posted Aug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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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긴 3주를 끝까지 완주하고 오늘 돌아오는구나!
너무너무 고생 많았지!
살 빼러 갔다면서 살은 많이 빠졌니?
암튼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