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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야... 주연이모야...
궁금하다...우리 솜다리 어떤것을 보구 느끼고 즐거웠고 하는지..
항상 듬직한 딸이고 언니인 너인데..
너 없이 엄마랑 보미나 내려와 있는데...이상해.
뭔가 많이 부족하고....

이유인즉...너가 없으니..지...ㅋㅋ..
너네 엄마 너랑 통화하기전 매일... 오늘은 올거야..하구..
또 전화도 잘 안받는 너네 엄마가..전화기를 손에서 않놓구..
하루를 보내는데....
하물며...거제도 여행가서는 자면서...잠꼬대까지했다..
너 전화에 신경이 곤두서서는....
우리 모두 얼마나 웃었는지..
어딜가두 너가 없으니 엄마두 그렇고 모두가
나중에 솜다리랑 다시 한번 오자....해지더라고..
돌아와서 잘 적응하고 서늘해지면 이모가 놀러갈께.
와서 힘든 생활 시작되어도...열씨미...펀하게~~
최대한 즐기자...
화이팅~~
이모두 공항가구 싶어..너 오는것 보구싶당...내딸같은 조카 솜다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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