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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종주
2011.08.07 20:08

31한강종주(형준)

조회 수 683 댓글 0
너를 배웅하고 돌아오는 길은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세차구나
무사히 아빠와 엄만 집에 도착했단다.
돌아오는 차속에서 아빤 벌써 네가 보고싶단다 ㅋㅋ
오늘도 너에게 주어진 시간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니
최선을 다해 즐기기 바란다.
사랑한대이~
거친 비바람속에서도 오직 너만 생각하는 엄마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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