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하야~ 잘 도착했니?
헤어진지 불과 몇시간 안됐는데 차창밖으로 손흔들던 네 모습이 눈에 선하고
벌써 보구싶구나...여긴 태풍때문에 바람이 몹시불고 나무가 마구 흔들린다..
거긴 어떤지 엄마가 쪼금 걱정되기도 하네..하지만 엄마는 자랑스런 우리아들이 잘할거라 믿어....또 대장님들도 계시니까...엄만 믿을께...
화이팅!!!! 우리아들!!!
헤어진지 불과 몇시간 안됐는데 차창밖으로 손흔들던 네 모습이 눈에 선하고
벌써 보구싶구나...여긴 태풍때문에 바람이 몹시불고 나무가 마구 흔들린다..
거긴 어떤지 엄마가 쪼금 걱정되기도 하네..하지만 엄마는 자랑스런 우리아들이 잘할거라 믿어....또 대장님들도 계시니까...엄만 믿을께...
화이팅!!!! 우리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