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현호야,

가면서 무슨생각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니?
지금 이시간에 텐트안에 있니? 저녁은 맛있는거 먹었니?
친구들과는 어색함 없이 친해졌니?
발가락은 괜찮니?

아들에 대해 많은 것이 궁금해졌다, 몇시간도 안되었는데,

벌써 보고싶고,  밤이 길것 같구나.

엄마도 내일이면 회사에 가서 또 바쁜 일정을 보낼텐데 그래도 현호생각으로 가슴뿌뜻하게 열심히 일할 것 같구나.

아들 현호,  잘자고 씩씩하게 첫날 밤을 보내렴


현호엄마 심은정,

...............................................................................................

형아, 안녕? 나 용호 형 동생이야!!

형이 없어서 집이 허전해 어떻게 하지?
형이 빨리 돌아와야 집안 분위기가 좋아질 텐데!!!
형아, 난 형아 기억이 많이 나고 있어~~!!
형아 빨리 돌아와 그래야 나랑 놀 사람이 생기니까!
알았지~!!
그다음엔 아빠가 쓰시걸 아마도!!ㅋㅋㅋ
현호야
집안이 너무 썰렁해 보고 싶네
새로운 경험이고 좋은 친구 많이 사귀고 즐거운 시간이 되고
많은 성장이 되리라고 믿든다
그럼 몸 건강하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8289 일반 시련과 극복 이수환 2004.07.29 197
8288 일반 멋있구나 24대대 김홍범 김홍범 2004.07.29 155
8287 일반 우리딸 현정이! 김현정 2004.07.29 275
8286 일반 맏딸 지영아 사랑해 윤지영 2004.07.29 444
8285 일반 화동혀 어어어엉 file 양화동 2004.07.29 195
8284 일반 씩씩한 창훈!!! 김창훈 2004.07.29 139
8283 일반 힘내라 힘!!! 김강인 2004.07.29 151
8282 일반 엄마도 해냈당!!! 김태현 2004.07.29 136
8281 일반 민성이의 강한 의지 ! 7월의 태양도 두렵지... 김민성 2004.07.29 244
8280 일반 별똥대 이경훈 이경훈 2004.07.29 133
8279 일반 오늘은 없네! 임고은 2004.07.29 185
8278 일반 예삐 딸 정아에게 허정아 2004.07.29 218
8277 일반 힘내라..인재야~ 황인재 2004.07.29 320
8276 일반 아들! 엄마야... 김혁주 2004.07.29 226
8275 일반 좋은 소식 하나~ 이도영 2004.07.29 111
8274 일반 끝까지! 해내자! 황정재 2004.07.29 301
8273 일반 멋진 딸 다혜 파이팅 김다혜 2004.07.29 213
8272 일반 엄마를 향해 전진 이송영 2004.07.29 275
8271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황동욱 <20대대&gt 2004.07.29 196
8270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문기야~~!!! 홍문기... 2004.07.29 185
Board Pagination Prev 1 ... 1713 1714 1715 1716 1717 1718 1719 1720 1721 172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