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창문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컸구나.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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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8289 | 일반 | 장한 아들아 | 석명곤 | 2006.01.11 | 128 |
8288 | 일반 | 장한 아들아 | 20대대 김근 | 2006.08.05 | 163 |
8287 | 일반 | 장한 아들아!! 수고했다... | 김 광수 | 2004.07.22 | 164 |
8286 | 일반 | 장한 아들아!!! | 전동원 | 2008.07.22 | 208 |
8285 | 일반 | 장한 아들아♡ | 정의용 | 2003.01.23 | 186 |
8284 | 일반 | 장한 아들에게 | 한재혁 | 2005.07.27 | 123 |
8283 | 일반 | 장한 아들에게 | 조홍영 | 2005.08.02 | 180 |
8282 | 영웅의 길 | 장한 아들영웅 노윤상 | 노윤상 | 2012.07.25 | 767 |
8281 | 일반 | 장한 아들정영씨 | 박 정영 | 2005.01.14 | 180 |
8280 | 일반 | 장한 아빠 딸 현지야! 화이팅! | 장현지 | 2005.07.29 | 271 |
8279 | 일반 | 장한 양호에게 | 양호에게 | 2002.01.11 | 417 |
8278 | 일반 | 장한 엄마 딸 윤주 3 | 이윤주 | 2008.07.23 | 319 |
8277 | 일반 | 장한 엄마의 큰 아들 정재훈!!! | 정재훈 | 2003.07.24 | 241 |
8276 | 일반 | 장한 연지에게 | 김연지 | 2007.08.15 | 455 |
8275 | 한강종주 | 장한 우리 도욱이 | 김도욱 | 2012.08.02 | 721 |
8274 | 일반 | 장한 우리 둘리 | 이 유동 | 2004.01.12 | 204 |
8273 | 일반 | 장한 우리 딸 다영이에게~ | 엄마가 | 2002.08.01 | 338 |
8272 | 일반 | 장한 우리 딸 민지야,나도 진짜 네 목소리 ... | 김민지 | 2004.01.08 | 436 |
8271 | 국토 종단 | 장한 우리 무교에게 | 박무교 | 2010.08.01 | 172 |
8270 | 일반 | 장한 우리 산이에게 | 강산 | 2003.08.03 | 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