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창문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컸구나.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0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1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75 |
8289 | 일반 | 시련과 극복 | 이수환 | 2004.07.29 | 197 |
8288 | 일반 | 멋있구나 24대대 김홍범 | 김홍범 | 2004.07.29 | 155 |
8287 | 일반 | 우리딸 현정이! | 김현정 | 2004.07.29 | 275 |
8286 | 일반 | 맏딸 지영아 사랑해 | 윤지영 | 2004.07.29 | 444 |
8285 | 일반 |
화동혀 어어어엉
![]() |
양화동 | 2004.07.29 | 195 |
8284 | 일반 | 씩씩한 창훈!!! | 김창훈 | 2004.07.29 | 139 |
8283 | 일반 | 힘내라 힘!!! | 김강인 | 2004.07.29 | 151 |
8282 | 일반 | 엄마도 해냈당!!! | 김태현 | 2004.07.29 | 136 |
8281 | 일반 | 민성이의 강한 의지 ! 7월의 태양도 두렵지... | 김민성 | 2004.07.29 | 244 |
8280 | 일반 | 별똥대 이경훈 | 이경훈 | 2004.07.29 | 133 |
8279 | 일반 | 오늘은 없네! | 임고은 | 2004.07.29 | 185 |
8278 | 일반 | 예삐 딸 정아에게 | 허정아 | 2004.07.29 | 218 |
8277 | 일반 | 힘내라..인재야~ | 황인재 | 2004.07.29 | 320 |
8276 | 일반 | 아들! 엄마야... | 김혁주 | 2004.07.29 | 226 |
8275 | 일반 | 좋은 소식 하나~ | 이도영 | 2004.07.29 | 111 |
8274 | 일반 | 끝까지! 해내자! | 황정재 | 2004.07.29 | 301 |
8273 | 일반 | 멋진 딸 다혜 파이팅 | 김다혜 | 2004.07.29 | 213 |
8272 | 일반 | 엄마를 향해 전진 | 이송영 | 2004.07.29 | 275 |
8271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아... | 황동욱 <20대대> | 2004.07.29 | 196 |
8270 | 일반 | 사랑하는 우리아들 문기야~~!!! | 홍문기... | 2004.07.29 | 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