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음을먹구 종주신청을 했을때는 반신반의 했단다.아직 어리다면 어린 초등학생인데 할수 있을까.. 계속안하겠다 하면 보내지 말아야지..하지만 두번 거절했다가 간다고 했을때는 엄마는 정말 든든 했단다.아들이 어리지만은 않구나..소심하지만은 않구나 하구..아들..마니덥구 다리는 아프겠지만 이번계기로 너에게 전환점이 되리라 믿어으심치 않는다.좋은추억 마니만들고..남자가 되거라..홧팅!!!
담엔 아들이 인솔해서 엄마랑 함께 하장~~잘자렴.사랑한다 아들~~^^
엄마가..
담엔 아들이 인솔해서 엄마랑 함께 하장~~잘자렴.사랑한다 아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