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비바람은 불었지만 덜 더워 걸을만 했지?
그럼 우리집 제일 산악인인데.
거기는 비 안오니? 지난번 휴가도 내내 비오고, 한강종주도 보니 비 소식이 많던데... 그래도 푹푹 폭염보다는 낫다는 생각도 드네..  우리 현수  래프팅 할 때는 꼭 화창한 날이 될거야! 내일은 오늘보다 힘들고 고비일것 같아. 힘들고 집에도 가고 싶고, 그렇지만 잘 참아내는 멋진 남자가 될거라 기대할께
참 밥은 맛나게 먹고, 어디 아픈데 없니? 불편하면 혼자 끙끙하지 말고 주위 형들에게 도움청하고. 오늘은 푹 쉬고 내일도 화이팅!
형아 안녕? 난 문수야
형아 한강 종주 끝나고 엄마가 영화 <코난 침묵에15분> 을 보러 간데
빨랑와 영화보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8849 일반 아들 오기전 하루 한솔 2007.08.05 306
18848 유럽대학탐방 아들 오늘 동생이 맛난것 해 주었다 곽태철 2012.01.19 685
» 한강종주 아들 오늘 힘들었지? 박현수 2011.08.08 382
18846 일반 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김정현 2008.07.27 172
18845 국토 종단 아들 오늘도 화이팅이야 왕영진 2011.07.31 243
18844 일반 아들 용이에게 아버지가 2003.01.19 151
18843 일반 아들 용현이는 장했다. 이용현(11대대) 2009.08.04 183
18842 국토 종단 아들 우진에게 김우진 2010.01.05 219
18841 일반 아들 우현에게 도우현 2005.08.02 213
18840 일반 아들 웃고있네~~ 임채원 2009.07.25 120
18839 일반 아들 웃어봐 김준기 2007.08.03 226
18838 일반 아들 유동관에게 유동관 2010.08.10 650
18837 국토 횡단 아들 유승준보아라! 아빠 2019.07.27 24
18836 국토 횡단 아들 유현우 잘하고잇징 secret 세리 2017.07.27 1
18835 일반 아들 율희에게 율희 아버지 2022.08.08 28
18834 일반 아들 이게 뭡 미까 최 상목 2004.07.30 284
18833 일반 아들 이도영에게 이도영 2005.07.26 170
18832 일반 아들 인선...... 박인선 2007.07.24 131
18831 일반 아들 임종현 강경자 2009.07.30 159
18830 일반 아들 임종현 강경자 2009.08.01 163
Board Pagination Prev 1 ...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1193 119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