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힘들지만 헤쳐나가고 있는 네 자신이 대견하지? 어떤일이든 노력만하면 안되는 일이 없단다. 친구는 많이 사귀었고?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서는 따뜻한 마음도 담아오렴... 오늘도 넘넘 수고했다 밥많이 먹고 홧팅!!! 보구싶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