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빠 맘이 이렇게 편한 건 송이가 잘 견딜거라는 걸 알기 때문일까, 무심해서 때문일까? ... 아님 하나님께서 송이가 어디에 있건 지켜주실거라는 걸 믿기 때문일까?...^^
송이가 내걷는 한걸음 한걸음을 주님이 함께 내딛고계시지.
송이 이마에 흘러내리는 땀방울도 주님의 작품이지.
먹거리를 꿀맛같이 만들어주시는 분도 그 분이고.
사랑하는 이에게 감미로운 휴식의 밤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지.
송이가 바라보는 강과 들과 나무와 이름없는 들꽃까지 모두 그 분의 작품이지.
온 땅을 만드신 분이, 송이를 지으신 분이, 송이를 지키고 그 맘에 즐거움을 주실거라는 걸 아빤 500% 믿지.

일어나 잠들때까지 주님 주시는 모든 일상을 즐기거라.
커서 만나자.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8069 일반 아부지다 도원아! 강 도원 2005.01.11 248
18068 일반 아부지다..삼순아... 김은정 2005.07.26 206
18067 일반 아빠 ♡ 내기 김내기 2004.07.26 155
18066 국토 종단 아빠 고향 태백 하찬빈 2010.07.25 242
18065 일본 아빠 글 보니 반갑지? 최현식 2011.02.19 556
18064 일반 아빠 대신 누나가.♡ 박지원 2004.07.28 411
18063 일반 아빠 딸 연우에게...... 라연우 2008.07.29 311
18062 일반 아빠 딸 연우에게...... 라연우 2008.07.30 277
18061 일반 아빠 딸.. 하영아!! 이하영 2009.08.11 200
18060 일반 아빠 딸이 주인공이네.. 박민주 아빠 2006.08.04 148
» 한강종주 아빠 맘이 이렇게 편한건...? 함송이 2011.08.09 279
18058 국토 종단 아빠 보러 가야겠구나! 아빠와 점점 가까워지 2010.08.01 209
18057 국토 종단 아빠 소식 secret 서태풍 2011.01.04 3
18056 일반 아빠 술잔의 절반은 아빠의 눈물~~~ 박진혁 2010.07.31 424
18055 국토 종단 아빠 아들 동하야~~~ 힘내라 secret 유동하 2020.08.06 0
18054 국토 횡단 아빠 아들 영빈이에게 secret 4연대 윤영빈 2015.07.20 2
18053 국토 횡단 아빠 아들!! 경재야~~ secret 유경재(1연대) 2019.07.29 1
18052 일반 아빠 아들아 김강 2005.08.07 142
18051 일반 아빠 엄마 곁으로 오고 있을 아들에게 방동재 2008.08.02 359
18050 일반 아빠 엄마의 사랑하는 아들 시경아! 성시경 2004.07.26 267
Board Pagination Prev 1 ... 1224 1225 1226 1227 1228 1229 1230 1231 1232 123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