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맘이 이렇게 편한 건 송이가 잘 견딜거라는 걸 알기 때문일까, 무심해서 때문일까? ... 아님 하나님께서 송이가 어디에 있건 지켜주실거라는 걸 믿기 때문일까?...^^
송이가 내걷는 한걸음 한걸음을 주님이 함께 내딛고계시지.
송이 이마에 흘러내리는 땀방울도 주님의 작품이지.
먹거리를 꿀맛같이 만들어주시는 분도 그 분이고.
사랑하는 이에게 감미로운 휴식의 밤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지.
송이가 바라보는 강과 들과 나무와 이름없는 들꽃까지 모두 그 분의 작품이지.
온 땅을 만드신 분이, 송이를 지으신 분이, 송이를 지키고 그 맘에 즐거움을 주실거라는 걸 아빤 500% 믿지.
일어나 잠들때까지 주님 주시는 모든 일상을 즐기거라.
커서 만나자.
사랑한다.
송이가 내걷는 한걸음 한걸음을 주님이 함께 내딛고계시지.
송이 이마에 흘러내리는 땀방울도 주님의 작품이지.
먹거리를 꿀맛같이 만들어주시는 분도 그 분이고.
사랑하는 이에게 감미로운 휴식의 밤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지.
송이가 바라보는 강과 들과 나무와 이름없는 들꽃까지 모두 그 분의 작품이지.
온 땅을 만드신 분이, 송이를 지으신 분이, 송이를 지키고 그 맘에 즐거움을 주실거라는 걸 아빤 500% 믿지.
일어나 잠들때까지 주님 주시는 모든 일상을 즐기거라.
커서 만나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