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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빠가.. 쑥스럽게..
그러나.. 넌 나의 자랑스런 아들! 그래서 .. 보고싶다..
자랑스런 아들.
참..나..
그런데.. 좀 자랑스럽군.....그래서...아빠가..
이러마음 알런지..
촌스럽지..
엄마의 강요에 의해 쓴다..
말해야 한댜..
아들..굿

일향아..  엄마야..
오늘도 잘 지냈니? 아빠랑 엄마는 탐험일지가 올라올때까지 잠도 못자고 .
마냥 기다리다 1시까지 말이야..너의 사진을 보고 아빠는 안도를 하며 주무신단다. 반갑게도 일향이 연대가 이름 외우기 일등을 해서 사진이 실려 너의 모습을 크게 볼수 있어 기뻤단다. 여러가지 미션을 했는데 다 성공을 한 모양이더구나. 단합이 잘 되나봐.. 우리 일향이도 잘 적응하는 것 같아 엄마도 한숨돌리고 있어. 엄마는 우리 일향이 돌아오면 맞있는거 뭐 사줄까.. 뭐 만들어 줄까.. 기대하고 있단다. 네가 그렇게 해달라는 폭립도 만들어 줄께..날이 덜 더운날은 깐풍기도 해주고 싶단다..기대하고.. 좋은꿈 꾸고...자랑스런 우리아들.. 꼭 안아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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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4129 일반 보고싶은 영화야 김영화 2005.08.04 139
34128 일반 고모가 박승훈(33대대) 2005.08.04 139
34127 일반 5일이면 되겠지 한원빈 2005.08.05 139
34126 일반 끝까지 최선을. 얼라~~ 자랑스럽다.. 김 관우 2005.08.07 139
34125 일반 드디어 내일 하고도 모레면.... 안 성원 2005.08.07 139
34124 일반 하루만 이나래 2005.08.08 139
34123 일반 사랑하는아들 서지환 2005.08.12 139
34122 일반 사랑하는 내딸 김윤영 2005.08.14 139
34121 일반 Re..정예부대.. 도완모 2005.08.14 139
34120 일반 멋진 아들! 서준형 2005.08.15 139
34119 일반 미카엘 바오로 에게 윤현영.윤진영 2005.08.15 139
34118 일반 형 형의사촌문기 김강인 2005.08.17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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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3 일반 컴맹탈출 백규하 2005.08.22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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