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박 준효 힘내라

by 장 경미 posted Aug 10,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들  잘 도착해서 적응잘 하고 있겠지?
힘들겠지만 힘든만큼 추억은 남는 거란다. 엄마는 너를 믿는다
다행히 츨발할때 친구를 만나 안심이 되더구나
개인행동 하지말고 좋은 형 동생들 많이 사귀고 많은 경험들 쌓으며 성숙한 아들로 돌아오길 바란다
먹는것 잘  챙겨먹고 자기 물건 잘 챙기는거 잊지말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지내다 올 수 있도록 엄마가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