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 나 윤하야.. 오빠 거기 힘들어? 그리고 우리는 지금 바다야... 오빠가 와야되는데... 그리고 우리도 요번 년에는 하루밖에 않들어간데.. 오빠 힘네고 다음년에는 꼭 같이 오자..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