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아, 고모야.
환경이 바뀌면 잠을 못자는건 동준이랑 똑같네.
너네 둘이 실컷 수다 떨다가 자는거 아냐?
어제밤에 올라온 사진에는 상원이 넌 왼팔만 나오고,
동준이도 엄마 니깐 알아보지,
정말 조그맣게 나오더라.
너네들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항상 궁금하다.
작년에 국토종단하고
또 이번 종주 참가하는것보면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는것 같은데
앞으로 남은 시간들도
듬직하게 잘 해나기기 바란다.
힘든것도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 된단걸
너무 잘 알고 있는
우리 순둥이 화이팅!!!
환경이 바뀌면 잠을 못자는건 동준이랑 똑같네.
너네 둘이 실컷 수다 떨다가 자는거 아냐?
어제밤에 올라온 사진에는 상원이 넌 왼팔만 나오고,
동준이도 엄마 니깐 알아보지,
정말 조그맣게 나오더라.
너네들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항상 궁금하다.
작년에 국토종단하고
또 이번 종주 참가하는것보면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는것 같은데
앞으로 남은 시간들도
듬직하게 잘 해나기기 바란다.
힘든것도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 된단걸
너무 잘 알고 있는
우리 순둥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