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 4일이 지났네..갈때만해도 언제 8박9일이 되나 했는데..벌써 반이나 이루었군아..엄마는 하루의 마무리가 컴에앉아 일지가 언제 올라오나 확인 하는게 되었군아..아들아..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즐겁게 보자꾸나.. 오늘도 잘 했어..아들..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