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일째인데, 엄마, 아빠, 송은이 모두 강은이가 그립구나. 혼자떠나는 멋진 캠핑이니 다른 친구들 형, 동생들과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 오길...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길... 멋진 강은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