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아들아 딸아~~~

by 양한울 양바다 posted Aug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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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보았다~~
얼굴 보니까 너무 건강해 보이던데 특히 바다 호빵맨 인줄 알았네ㅋㄴ

오늘은 무척 더웠는데 생각이 나더라 무더위에 행군하는 모습을 생각해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한 생각도 든다.

엄마는 요즘 회사에서 빠삐 일하느라 많이 피곤해 하네
그래서 아빠가 잘 다독거리며 잘데리고 있어

걱정말고 앞으로의 일정에 잘따랐으면 한다.
눈이 유난히 큰 이쁘니 한울이 , 오빵맨 우리아들 바다 보고싶구나

우리 만날때 프리허그로 안아보자꾸나.
좋은 꿈꾸고 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