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정말로 너무 보고싶다. 재현아♡♡♡♡♡♡
울 재현이 맘 약해질까봐 정말로 보고싶다는 말도 못했는데
재현아 정말 보고 싶다. 엄마가 퇴근하면 그날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면서
엄마를 심심하지 않게 해주고, 또 힘들어 보이면 엄마 어깨를 주물러 주고,
쓰레기도 버려주고, 거실이랑 방도 닦아주고, 청소기도 정리해주고..
엄마를 참 많이 도와주었는데..집에 오면 재현이의 모습이 없으니 너무도 허전하기만 해. 재현아 이제 조금만 있으면 우리 재현이를 볼 수 있네.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 재현아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일정 무사히 끝까지 잘 마치고 우리 조만간 만나자..재현아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재현아 사랑해♡♡♡♡♡♡    - 재현이가 너무나 보고픈 아빠,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7809 일반 너무 잘생긴 우리 지오.... 서지오 2005.08.02 386
7808 일반 너무 자랑스럽다. 신승용 2004.07.28 151
7807 일반 너무 자랑스런 조카에게.. 이모 이강현 2005.08.03 186
7806 일반 너무 이쁜 내조카들에게 신동훈,신동현 2005.01.18 151
7805 일반 너무 이뻐지고 착해져서 오면 어쪄? 한글나라 2006.01.14 261
7804 일반 너무 의젓해서 불만이야.. 남경록 2004.01.11 189
7803 일반 너무 의젓해 진 우리 아들. 조혁준 2006.01.17 294
7802 국토 종단 너무 의젓한 아들~ 홍성민 2010.01.13 113
7801 일반 너무 예쁜 딸 누리야 김누리 2004.08.06 214
7800 일반 너무 아쉽지? 윤도희, 윤도현 2008.07.24 167
7799 일반 너무 씩씩한 준형이에게. 현준형 (7연대13대대) 2006.08.03 185
7798 일반 너무 심심해... 노상욱 2004.07.28 165
7797 일반 너무 소박한 아빠 생신날... 안재홍 2009.01.16 197
7796 국토 종단 너무 서운해 하지마 류재상 2010.01.15 246
7795 국토 종단 너무 사랑하는 해솔해리에게 엄마아빠가 해솔 해리 2010.07.26 411
7794 국토 종단 너무 사랑스런 내 아들들^^ 김지훈김지원 2012.01.16 514
7793 일반 너무 뻐치지~~(요건 전라도 사투리로 힘들다... 양정화 2008.07.30 653
7792 일반 너무 보고픈 아들 민수야~~~ 박민수 2005.07.27 295
» 한강종주 너무 보고픈 사랑하는 아들 재현아♡♡♡♡♡♡ 이재현 2011.08.12 386
7790 국토 종단 너무 보고파 재웅아 이재웅 2010.01.13 132
Board Pagination Prev 1 ... 1737 1738 1739 1740 1741 1742 1743 1744 1745 174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