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야....
지금 막 너의 영상편지를 봤어. 넘 보고싶구나...
엄마는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이야.
간호사 이모들도 너를 많이 응원하고 있어. 대견하다고 하구...
밖에는 비가 오는구나... 비 맞으면서도 열심히 행군하고 있겠지?
출발날 지하철에서 "엄마 나 거기가면 100% 고생만 할꺼 같아..." 라고 했던 말 기억나니?
정말 고생만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래도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정말 궁금해.
15일날 만나면 첫마디가 뭘가 ??? ㅎㅎㅎ
암튼....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파이팅하자!!!!!
나의 소중한 아들 사랑해~~~~~^^
지금 막 너의 영상편지를 봤어. 넘 보고싶구나...
엄마는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이야.
간호사 이모들도 너를 많이 응원하고 있어. 대견하다고 하구...
밖에는 비가 오는구나... 비 맞으면서도 열심히 행군하고 있겠지?
출발날 지하철에서 "엄마 나 거기가면 100% 고생만 할꺼 같아..." 라고 했던 말 기억나니?
정말 고생만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래도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정말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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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아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