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민수야 재미있니?

by 김민수 posted Aug 12,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들~~
민수야 재미있게 지내지. 엄마랑 아빠는 궁금해서 매일 탐험홈피에
들어가 보는데 소식이 없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재밌게 잘 지내고
있겠지만 무척 보고싶고 궁금하다.
공항에서 아빠가 꼭~안아주고 싶었는데, 집중 안한다고 눈치만 준게 못내
미안하네. 그렇지만 아빠가 민수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대장님과 친하게 지내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많은 경험하고 먹고 싶은거
많이 사먹고 아쉬움 없도록 즐겨. 알았지? 단 네몸은 네가 알아서 잘지키구.
외국인 친구도 생기면 좋겠네.
사진 많이 찍고.... 즐겁게 만나자.
사랑해 아빠가...   엄마도 민수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막 울라구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