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준완 준우~~
이제 몇칠 남지 않았구나!!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
준완이가 매일 놀고 싶어 하더니
신나게 놀날도 이제는 끝. ㅎㅎㅎ
4연대 1등도 하고 참 대단해요 축축축~~~
준우형아 하고도 얘기 많이 많이하고 즐겁게 실컷 놀다 오너라
또한 매일 매일 행사 진행을 위해 고생하시는 대장님들께 감사하다고 인사 드려라. 알겠지?
그리고 아빠가 회사에서 바빠서 엄마더러 준완이에게 편지쓰라고 하니까 엄마는 피곤해서 도저히 쓸수가 없다고 그러네
아마도 엄마는 준완이를 덜 사랑하는가 봐 ㅋㅋㅋ
그래도 엄마는 월요일(8월 15일)은 준완이 뽀뽀해 주려고 서울에 마중 간단고 하네~~
그럼 월요일날 보자
준완. 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