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장하다 우리아들

by 김석원 posted Aug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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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울아들잘하고있는것같아 흐뭇하구나
많이 힘들지? 먹고싶고 자고싶고할텐데 힘차게 걷고있을 울아들 생각하니 든든하기고하고 안스럽기도 하단다  벌써 6일지나가지만 너에게는힘들면서 빨리시간이 지나가길 바랠지도 모르지만 소중한경험을 했을거라 믿는다  마지막까지 스흐로에게좋은시간만들고 돌아오길 기다리마 언제나 멋진 울 아들사랑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