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코큰 내동생 김석원

by 김석원 posted Aug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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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 뒤숭숭한데 너는 잘지내는지 모르겠다.
사진으로만 보면 참 잘지내고있고 너가 고생을 하는지도 모를정도로 능숙하게  사진짝을때 너의 표정이 대단하고 벌써부터 연예인 기질이 나오는거 같아서 흐믓하다.
너가 가고 집은 항상 조용하다 시끌시끌너의목소라가 없어서 그런지  민트목소리에 우리집이 뭍혀산다. 밥은잘먹니?
다음에는 누나들이 대장으로 지원을하고 뭐 민국이형도한다고는 하지만 잘 모르겟다 그리고 너는 다시 종주하는 작은탐험자로 지원을하면  세남매가 재밋는 추억을 만들수앗을거 같더구나. 바지는  왜 안갈아입니.. 모두가 너의 바지에 주목이다 바지꼭 갈아입고 월요일에 누나가 대릴러 갈께 멋진남자김석원  항상 행복하고 웃어서 눈을 다시 크게 만드시길.... 알라뷰 작은누나 김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