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영아 이모야 갈때는 투덜거리더니 잘하고있네 오늘30키로 걸어서 무척힘들지 처음걷는거라 내심걱정했는데 역시 잘하고있어 대견하네 모든하면 못하는거 없을거야 학영아 이모가 말로 표현못하지만 늘 울학영이 대견하고 장하다 생각해 엄마가 자주편지 못쓴데 형이 컴터.. 몬말인지 알쥐 그래도 영상편지는 볼꺼야 즐겁게 즐기고 남은몇일 추억거리 많이많이 만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