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매일 넘 행복해하는 표정이다. 왜일까? 그런데 아빤 자주 너가 생각이 나는구나 말썽을 워낙피워서 그런보다. 엄마 얼굴이 화색이 도는것 같다. 잘지내고 있지? 좋은 것 많이보고 좋은 생각 가득히 담아서 봐라. 부정적 으로 생각하는 버릇은 그곳에 버리고 와라. 아들아 힘내고 사랑한다. 그리고 엄마보다 아빠가 훨씬 우리 아들이 많이 보고 싶다. 아빠가-